내일배움캠프 Unity 3기를 시작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내일배움캠프 Unity_3기 수강생 김상민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좋아헀었습니다. 초등학생때는 꿈이 프로게이머 였구요. 점점 커가다 보니 '아 나는 게임을 좋아하긴 하는데 잘하지는 못하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그래서 꿈이었던 프로게이머를 포기했답니다. 하지만 게임과 관련된 직업은 꼭 가지고 싶었어요. 이번엔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어보는 사람이 되어보는거야' 그렇게 게임 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중간중간 좀 힘든 일이 있어서 꿈을 잠시 내려놓고 열심히 일을 하다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힘든 일도 다 정리 되었고 이제는 정말 꿈을 이루기 위해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내일배움캠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어색한 팀원들과 뭘 해야할지 잘 모르..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