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2-TIL

2023. 12. 22. 21:12내일배움캠프

내일배움캠프 1주 2일차.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주제는 팀원 소개 카드게임 만들기.

 

추가 기능 구현 목록

1. 매칭 성고시, 팀원의 이름 표시/ 실패 시 '실패' 표시

2. 클릭할 때(카드 뒤집을때), 시작할 때, 진행 중일 때 성공, 실패 소리 넣어보기

3. 타이머 시간이 촉박할 때 게이머에게 경고하는 기능 작성해보기(시간이 붉게 변하거나 긴박한 배경음악으로 변경)

4. 한 번씩 뒤집은 카드는 색을 다르게 표시하기 (옅은 회색 등)

5. 결과에 매칭 시도 횟수 표시

 

일단 우리 팀은 5명의 팀원들끼리 각자 구현할 기능들을 정했다.

 

이 중에서 내가 구현해야할 기능은?

 

3번 타이머 시간이 촉박할 때 게이머에게 경고하는 기능 작성해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협업을 위한 깃을 간단하게 배워보았다.

 

Git 

버전 관리는 작업물을 작업 단위별로 관리하는 것

 

GIT의 장점

Commit (작업 내용을 저장)       

Checkout(저장한 내용으로 이동)

작업한 내용의 확인 (뭘 작업했는지 파일의 어느 부분이 수정되었는지)

Branch (작업 공간을 분리해서 사용 가능)

원격 레파지토리 (어디서든 작업 가능)

 

Git은 버전관리를 사용하는 실제 기능

 

레파지토리는 git으로 버전 관리를 하기 위해선 데이터를 서버에 올려두고 사용해야한다 이를 레파지토리라 부른다

레파지토리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중 하나가 바로 어디선가 들어본 Github이다.

 

클라이언트란 git은 명령어로 사용하게 되어있지만 명령어로 사용하려면 어렵고 복잡하기에 사용하기 편한 클라이언트 툴을 이용한다 이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UI를 클릭클릭 하는것만으로 버전관리를 쉽게 하게 해준다.

 

나는 Github 데스크탑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장점이라 한다면 사용하기 쉽고 빠르고 Github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한다.

 

팀원들이 깃에 초대를 해주어 다 함께 자기가 맡은 부분을 작업했다.

 

사실 초대는 받았지만 아직 깃을 사용하는게 너무 서툴러서 서로 작업한 부분들이 서로 엉키고 에러가 나고

 

정신이 없었다. 특강을 들었지만 아직 git을 다루는게 너무 서툴렀다.

 

유튜브로 github Desktob 강의영상을 한번 다시 정독하고 팀원들에게 branch를 어떻게 만드는지

 

내가 작업하고 있던 barnach에 다른 사람이 올려둔 Pull requests를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물어물어 git을 쓰는것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

 

 

 

아래 이미지는 오늘 내가 작업한 분량이다.

타이머 시간이 촉박할때 게이머에게 알려주게 만들어 보았다.

 

타이머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때 노란색으로 타이머의 색을 바꿔주고 피치를 살짝 높여줬다.

 

그리고 20%이하로 떨어질땐 빨간색으로 타이머의 색을 바꿔주고 피치를 살짝 더 높여줬다 

 

그리고 타이머가 깜빡 깜빡 거리면서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표시해줬다.

 

처음엔 어떻게하면 UI가 깜빡거리는걸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투명도를 실시간으로 떨어뜨렸다가 올렸다가 하면 깜빡임을 표현할 수 있다는걸 깨닫고 투명도 부분을 건들여 보았다.

 

오늘의 TIL은 여기까지다.

 

주말에 좀 더 영상을 보면서 git을 다루는것에 익숙해져 보고

 

추가 기능 구현 목록 - Challenge 부분을 어떻게 구현해야 할 것인지 좀 더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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